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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장 "결산검사 결과, 행정개선으로 이어져야"

임 의장 "예산, 시민과 학생 위해 쓰였는지 꼼꼼히 봐달라"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22 1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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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지난 7일과 22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직접 방문해 결산검사위원들을 격려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결산검사를 당부했다.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지난 4월 초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며 시작됐다. 7일부터 15일까지는 세종시청을 중심으로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집중 점검했고, 16일부터는 세종시교육청 자료 검토가 이뤄져 오는 23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결산안은 검사가 끝나는 대로 5월 중 의회에 제출되며, 제98회 정례회를 통해 최종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임 의장은 "다음 회기 준비와 지역구 활동 등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료 의원들과 전문가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이 시민과 학생, 그리고 시의 발전을 위해 제대로 사용됐는지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결산검사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이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결산 심사를 위해 재정정책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재정 분석' 및 '재정정책정보지'를 제작·발간하는 등 예‧결산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세무사 등 재무관리 전문가와 관련 직무경력자를 포함한 민간 위원이 참여했으며, 시의원 중에서는 여미전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안신일 의원과 윤지성 의원이 함께 결산검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