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 목포를 시작으로 매년 선정된 전남은 올해 보성 전체차(茶)랩(LAB) 마을까지 선정되어 5년 연속 사업을 이어간다. 선정된 마을은 3년간 최대 6억 원을 지원받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돕는다.
보성 전체차랩 마을은 지원금을 활용해 보성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식품 개발과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과 함께 차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은 지역 활성화와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도는 행안부 사업 외에도 자체적으로 전남형 청년마을을 조성하는 등 청년 주도의 지역 활력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