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오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025 상반기 전남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여 조선업, 식품 제조업, 관광숙박 등 다양한 분야의 28개 기업이 참여, 148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구직자, 대학생, 특성화고 학생 등이 참여 대상이며, 박람회에서는 영암의 조선업체들이 용접, 포설 등 직종에서 47명을, 동원F&B 등 식품 제조 기업들이 생산직과 사무원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리조트 등 관광 서비스 분야와 화학물질 제조업체 등에서도 인력을 모집한다.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여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전남일자리종합센터 서부플랫폼 또는 전남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람회에서는 채용 설명회와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철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많은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