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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우 "좋은 감 찾아가려 한다"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3번째 디펜딩 도전

김경태 기자 기자  2025.04.18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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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8일 경북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디펜딩에 나선 최은우가 2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최은우는 "지난해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왔을 때보다 부담감이 덜하다"며 "올해 샷감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는데 3연패를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코스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감을 찾아가려 한다"고 했다. 

이어 '플레이적으로 어땠는지'라는 질문에 "1라운드 그린 스피드가 빨라서 퍼트 실수가 많았다"며 "코스 공략은 원하는대로 됐는데 그린 스피드를 맞추지 못해 아쉬웠다. 내일도 있으니 잘 해보겠다"고 했다. 

끝으로 남은 라운드 각오에 대해 "1라운드에 생각한 것보다는 순조롭게 마무리했다"며 "오후가 되면 바람이 강하게 많이 불기 때문에 바람을 잘 이용해서 오늘보다 나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