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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부 장관, 세월호 11주기 "안전한 바다 위한 노력 멈추지 않겠다"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위로…추모사업 지속 추진 약속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16 18: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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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6일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희생자 가족과 일반 시민,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강도형 장관은 추도사에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월호의 아픔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안전한 바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안산과 목포 등에서 추진 중인 추모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16일 발생한 대형 해상 참사로, 이날은 그로부터 정확히 11년이 되는 날이다. 정부와 지자체, 시민들은 매년 이 날을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