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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상태 연안어업연합회장 '제14회 수산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어촌 발전·후계 인력 육성 등 공로 인정…귀어학교 수강생들과 뜻깊은 전수식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16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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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에 거주하는 김상태 연안어업연합회장이 지난 15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난 1일 열린 '제14회 수산인의 날' 행사에서 포상이 확정된 것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을 대신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직접 전달했다.

김 회장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대천항 등 지역 어업인 단체 활성화와 어촌 발전, 수산자원 보호 및 연안 환경 보전, 귀어학교 강사 활동 등 어촌 후계 인력 육성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특히, 전수식에는 김 회장이 강사로 활동 중인 충청남도 귀어학교 제14기 수강생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보내는 등, 그의 헌신과 노력에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김상태 회장은 "이번 표창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근 수산자원 감소로 수산인들의 걱정이 큰 상황 속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등 지속적인 봉사로 어촌을 지켜나가겠다"며 "늦지 않았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