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시 북구가 골목형 상점가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나서며, 지역 상권 활력 회복에 힘을 쏟고 있다.
광주시 북구가 지역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점가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올해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골목형 상점가에 개소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상점가는 오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적정성과 홍보 방안 등을 종합 평가해 5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앞서 북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상인회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보조금 부정 집행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6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마케팅 행사에는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영수증 이벤트 등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며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상점가는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