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이 충청남도 소상공인 상생배달앱 '땡겨요'에 홍성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도입, 사용자에게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충남도와 신한은행이 지난 2월 체결한 '충청남도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업무협약'을 통해 탄생한 플랫폼으로, 대형 배달앱 대비 2.0%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광고비·월 이용료·입점 수수료를 없애 소상공인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땡겨요' 앱에 등록된 홍성사랑상품권 가맹 업소에서 결제 시 소비자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땡겨요' 앱 내 자체 할인 및 사장님이 제공하는 '땡겨주는 할인'도 중복 적용돼 소비자는 실질적인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및 재주문 고객을 위한 최대 1만원 할인쿠폰, 매월 11일·22일에 진행되는 '땡데이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소비자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옥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땡겨요'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지역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가맹점 등록을 서둘러주시고, 소비자 여러분도 '땡겨요'를 많이 이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배달앱 활성화를 계기로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경제 상생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