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45회 당진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윤각) 주관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비장애인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행사 관계자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당진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4월20일)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매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