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담양군이 9일 첫 전략회의를 통해 군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주요 간부들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이번 회의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행정 스타일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담양군의 행정 혁신이 주목된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지난 9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첫 전략회의를 열고,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목표와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관련 과장 등 12명의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담양군의 미래 비전과 군정 철학을 공유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단순한 지시와 결정을 넘어 주요 간부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담양군이 민주적이고 투명한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정철원 군수는 "담양의 미래를 위한 명확한 비전과 가치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동행 행정'을 통해 군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