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마트아이(대표 김창현)는 10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스마트아이는 2022년 영양군에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을 유지관리 중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지난 3월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양군까지 번지는 급박한 상황에서 스마트아이 임직원들은 영양군 재난방재팀 담당자와 소통 및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마을이장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상황을 알리고, 신속하게 대피하는데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이 큰 도움이 됐다.
스마트아이 김창현 대표는 "이번 산불피해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고, 당사에서 구축한 시스템이 재난상황에서 영양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며 "향후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영양군에 성금을 기탁해 주신 스마트아이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