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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건강한 미래로의 도약' 다짐

보건의료 관계자 300여 명 참석…정신건강 강좌 큰 호응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10 0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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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9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보건의 날'(4월7일)을 기념해, 국민 건강 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아카펠라 그룹 '스프링 클럽'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및 시민 14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정신건강 강좌는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조언'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스트레스 관리법은 물론, 소통과 공감, 관계 형성 등 일상 속에서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