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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청도 사투리로 전하는 유쾌한 여행 이야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아 관광 지역 명소·축제 홍보 영상 공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10 09: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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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는 지난 9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도 사투리를 특색으로 담은 관광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홍성군 광천읍 오서산 자락에 위치한 상담마을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충청도 특유의 화법으로 도내 관광 명소와 지역 축제를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서산 가로림만, 공주 공산성, 부여 궁남지, 태안 파도리 해식동굴 등 유명 관광지와 함께,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보령 머드축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청양 알프스마을얼음분수축제 등 지역 축제의 매력이 유쾌하게 전달된다.

이번 홍보 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와 '충남관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청도 사투리는 지역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고 있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크다"며 "이번 영상이 충남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어서와유(U)' 캠페인을 통해 도내 방문객에게 친절한 환대와 지역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