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계룡시 '도서관의 날' 맞아 2025년 책꾸러미 선착순 배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책과 함께하는 성장 지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10 09:18:1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는 오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공공도서관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2016년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작돼 2023년부터는 초·중·고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책날개(초·중·고등) 등 6단계로 나누어 각 연령에 맞는 도서 2권, 에코백, 기념품 등이 포함된다.

도서꾸러미를 수령하려는 어린이는 도서관 회원 카드를 지참하고 엄사도서관 또는 신도안어린이작은도서관을 방문해야 하며, 취학 전 영·유아는 부모님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단, 동일 단계를 중복 수령할 수 없으며, 각 도서관과 단계별로 준비된 수량은 다를 수 있다.

엄사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책꾸러미 배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도서관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엄사도서관 또는 신도안어린이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