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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맥간공예' 명인 최차열 작가 초청 전시회 개최

'보릿대의 화려한 변신' 주제로 지역 예술 문화 향유 및 전통 공예의 우수성 알리기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10 0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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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작가들의 전시공간 지원을 위해 '다움아트홀'을 운영하며, '맥간공예' 명인 최차열 작가를 초대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는 지난 9일 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2025년 제4차 전시회의 일환으로 '보릿대의 화려한 변신'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최차열 작가의 작품을 통해 보릿대를 활용한 맥간공예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전시회는 이달 3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최차열 작가는 현 한국예술문화명인 충청지회 지회장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맥간공예 분야에서 명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사진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작가와의 만남에는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을 비롯한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 등 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관람객들은 작가로부터 작품의 의미와 맥간공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품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차열 작가는 "제 작품에 대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맥간공예품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홍성현 의장은 "우리 다움아트홀에서 맥간공예 명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전통 예술문화 유지·발전에 기여하는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가 우리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