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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게이트·넥스원소프트, 보이는 ARS·결제 서비스 보안 강화

개인정보 보호·편의성 개선한 기술 개발 추진

김우람 기자 기자  2025.04.09 15: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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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콜게이트(CallGate, 대표 이강민)는 디지털 간편인증 서비스 전문기업 넥스원소프트(대표 최덕훈)와 '보이는 ARS 및 결제 서비스 내 인증 및 보안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콜게이트는 고객이 전화를 걸면 웹 기반 화면이 자동 실행돼 안내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이는 ARS'와 '보이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상담 연결 △고객 응대 △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소비자는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콜게이트의 SDK는 이미 3000만건 이상의 스마트폰에 적용됐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400여 개의 대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지자체, 금융, IT,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게 활용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콜게이트는 넥스원소프트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표준 기반 통합 인증 서비스 '넥스비사인(NexBe Sign)'을 보이는 ARS 및 결제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하나의 창에서 원하는 인증서를 선택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본인 인증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금융 거래나 계약서 서명 등 보안이 중요한 결제 서비스에서는 키패드 보안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도입해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콜게이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안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며, 공공·기업·금융 시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간편하고 안전한 인증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본인 인증을 빠르게 완료하고 민원 업무나 금융 거래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강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며 "차세대 인증·보안·결제 솔루션 개발을 선도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넥스원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