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성군이 상족암 일대의 공룡발자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룡발자국 탐사지도'를 제작해 전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에 배포하는 등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프로그램 교재로 활용한다.

탐사지도에는 상족암군립공원 일대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 정밀측량 자료를 바탕으로 지도 위에 표시해 관람객이 쉽게 발자국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박물관 야외공원 내 설치돼 있는 모형공룡들의 이름과 위치를 표시해 아이들이 탐험을 즐기며 공룡을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탐사지도 제작은 상족암 일대를 찾아준 방문객이 상족암 내 공룡발자국을 보다 쉽게 접하고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고성을 찾는 관람객 모두가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