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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 주거지 개선 위해 청주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시 노후 주거지 개선 '뉴빌리지 사업' 본격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07 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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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7일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뉴빌리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 청주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청주시 임시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유보영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 최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주시는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 '뉴빌리지 공모사업'을 준비 중으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 밀집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 사업은 시가 아파트 수준의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민간이 자발적으로 주택 정비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지역건축사회는 공모 사업대상지 내 주택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에게 건축 전문지식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청주시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뉴빌리지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선정되면 지역 내 노후 주거지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