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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건강한 미래로의 도약"

유공자 표창·이국종 병원장 특강·건강 체험 부스 등 시민 큰 호응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07 16: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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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는 7일 오후 1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건 분야 유공자 표창, 전문가 특강, 건강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시민 14명, 공무원 3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그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행사장 밖에서는 정신건강, 금연, 헌혈, 치매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건강 상담 및 체험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실생활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Scientist in action'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외상센터 현장의 실제 사례와 함께 중증외상 시스템의 현실, 응급의료체계 개선의 필요성 등을 깊이 있게 전달하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 여러분께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 생애를 아우르는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