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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대 부응하지 못해 죄송"

김경태 기자 기자  2025.04.04 1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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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탄핵 선고의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