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정 기자 기자 2006.03.20 12:25:57
[프라임경제] 정부가 외국인 투자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투자 110억불, 일자리 40만개를 신규 창출키로 했다.
20일 산업자원부 정세균 장관과 3M 등 국내 주재 외국 투자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하고 질좋은 성장 구현을 위해서는 투자확충 및 지역간 균형이 핵심과제라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