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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위한 라이더 배송 지원사업 시행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에 배달비 지원, 온라인 경쟁력 강화 목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4.01 15: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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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4월1일부터 라이더 배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65개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소속 점포로, 라이더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배달 시 건당 2000원, 월 최대 10만원까지 배달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전용 홈페이지(4월 중 오픈 예정)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정책팀으로 문의가 가능하며,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새로운 방식으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시점에,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