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증감현황은 업종별로 제조업 및 서비스업이 각각 12개, 13개 감소했고 건설업은 7개 기업이 증가했다.
교환금액과 부도금액의 비율은 영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 각각 10.6%, 6.5% 감소했으며 지역별로 서울 0.01%, 지방 0.08%로 모두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2월중 전국 신설법인수는 4635개로 전월(4693개) 대비 58개가 감소했고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38.9배로 전월(33.0배)에 비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