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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소전기버스 최초 도입…농어촌버스 구입 지원

노후된 차량 4대 수소전기버스 교체…저상 설계 장애인·노약자·교통약자 더욱 편리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3.24 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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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소전기버스는 공사가 마무리 돼가는 수소충전소의 시험운영 일정에 따라 3월25일부터 운행한다. 이를 위해 기존 농어촌버스 중 노후돼 교체가 필요한 차량 4대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했다. 

수소전기버스는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 전기를 이용해 모터를 구동하는 친환경 버스이다. 배기가스가 없으며, 소음이 적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또 저상 설계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통해 대기 오염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해 나가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