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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2025시즌 승격 도전! 전력 강화와 구장 개선으로 팬 기대감 상승

김종민, 손준호, 멘데스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 교체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3.24 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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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아산FC, 지난해 K리그2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K리그1 승격을 놓친 팀이 2025시즌 승격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한다. 


충남아산FC는 공격수 김종민,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유럽 명문팀 출신 멘데스 등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가변석도 설치했다.

오는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의 2025시즌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가 높다. 첫 홈경기를 앞두고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는 이번 시즌 각오와 구단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충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남지부 지부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써온 인물이다. 그는 지난 시즌에 대해 "충남도민과 아산시민, 서포터즈 '아르마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는 응원을 보답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순신종합운동장의 변화가 명문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선수들이 열악한 잔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응원할 수 있는 가변석 설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충남아산FC의 이번 시즌, 더욱 강해진 전력과 변화된 구장에서 승격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