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이는 ARS·결제 전문기업 콜게이트(대표 이강민)는 18일 안산휴게소에서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와 협업해 새로운 간편 주문 서비스인 '보이는 오더'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는오더'는 고객이 안산휴게소 전용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모바일 주문 화면이 자동으로 연결돼 키오스크 없이 스마트폰으로 메뉴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줄을 서거나 키오스크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관적인 UI를 적용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콜게이트는 자사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보이는 오더'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주문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지는 방식으로 휠체어 이용 고객이나 청각장애가 있는 방문객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휴게소 내 포용적인 주문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자 및 장애인 등 누구나 장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환경을 강화했다.
'보이는 오더'가 도입되는 안산휴게소는 인천과 강릉을 잇는 영동고속도로 구간에 위치한 양방향 통합형 휴게소로,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보이는 오더는 신한은행 배달 플랫폼 '땡겨요'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보이는 오더로 주문하면 자동으로 땡겨요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용객들은 휴게소 내 음식점 메뉴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콜게이트는 안산휴게소에서의 성공적인 도입을 바탕으로, 신한은행 '땡겨요'의 다양한 주문·배달 서비스와 연동해 ‘보이는 오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강민 대표는 "보이는 오더 서비스는 고객에게 편리한 주문 및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통 및 외식 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더욱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