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충남문화관광재단,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 가맹점 운영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논산 딸기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3.17 15:56: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서흥식)은 도내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월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가능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면 문화체험뿐만 아니라 평소 사용이 어려운 식·음료 등도 현장에서 결제가 가능해져 이용자들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가맹점은 △제23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3월15일, 3월30일)와 △제27회 논산 딸기 축제(3월27일, 3월30일)에서 운영되며,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문'이 부착된 부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 활동을 지원하며,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운영을 통해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4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더 많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