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17일 태안 나라키움태안정책연수원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제8차 이사회를 열고 박람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군 관계 공무원, 조직위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투명한 재단 운영을 위한 선출직 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박람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관 개정, 행사장 조성 계획, 예산 조정 및 신규 인력 채용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정관 일부 개정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전문직(홍보 마케터, 통·번역 전문가) 채용 등이 심의·의결됐다.
전형식 부지사는 "이번 이사회는 박람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남은 준비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세계적인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25일부터 5월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에서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