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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마철 호우 피해 예방 위한 소하천 및 배수로 정비 착수

대산읍 수구동천 준설 및 팔봉면 배수로 추가 설치, 6월까지 완료 목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3.17 15: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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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장마철 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산읍과 팔봉면 일대에서 소하천, 방조제, 배수로 정비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대산읍 수구동천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연장 2502m에 달하는 소하천의 일부 구간에서 상습적인 호우 피해를 겪고 있어 준설 작업이 포함된다. 수구동천의 400m 구간과 제방 30m 구간 보수를 통해 호우 시 배수 원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하부 부형구지 방조제의 제방 하단 70m 구간 및 마을안길 진입로의 일부 사면 보강 공사도 6월까지 추진된다.

팔봉면 금학리 배수로 정비 또한 진행되며, 추가 배수로 설치 공사는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되는 지역의 정비를 6월까지 완료해 장마철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3월12일에는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