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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안전관리 요원 모집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 관리 강화, 150명 모집…4월18일까지 신청 접수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3.17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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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인 태안군이 여름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태안군은 올해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 요원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17일부터 4월18일까지로, 안전관리 요원들은 해수욕장 내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험요인 사전 제거, 안전시설물 관리, 익수자 응급구호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의 신체 건강한 남녀로, 관련 자격증 보유자(인명구조자격증 및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포함)나 최근 2년간 태안군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자, 태안군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근무 기간은 해수욕장 개장기간인 78월 중 약 4050일로, 주 6일 근무하며, 주요 해수욕장 근무자는 근무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모집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를 통해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과 팩스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6월 한서대학교에서 인명구조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하는 등 수상안전 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진흥과 해수욕장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