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국민관광지 청남대가 상호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와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 14일 청남대에서 엑스포 성공 개최와 청남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엑스포 개최 기간 동안 청남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엑스포 입장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고, 'Cafe The 청남대'에서는 국악 엑스포 캐릭터가 담긴 컵홀더 4000개를 지원해 홍보 활동에 나선다. 또한, 청남대 입장권을 소지한 엑스포 관람객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김병태 청남대 관리소장은 "청남대는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이번 협력으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청남대 관광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세계 30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