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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링크, 2025년 프로야구 개막전 예매로 동접자 2배 이상 증가

올해도 프로야구 흥행 돌풍으로 치열한 예매 전쟁…'20대·여성' 예매자 비율 가장 높아

김경태 기자 기자  2025.03.17 14: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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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N티켓링크가 2025년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 예매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대비 티켓링크 동시접속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티켓링크에서 진행한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스 △LG트윈스 △kt wiz △SSG랜더스 구단 개막전에 대한 오픈이 있었다. 이 중 4개 구단의 티켓 예매가 시작된 당일 오전 11시 기준 티켓링크 동시접속자 수는 약 20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4개 구단 개막전 예매 당시인 9만 명 보다 11만 명 더 많았다. 

NHN티켓링크 관계자는 "정규시즌 총 1088만7705명의 최다 관중을 달성하며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지난해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올해 프로야구 개막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대 여성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었다. 

지난 15일 총 5개 구단 개막전 예매자에 대한 연령별 비율은 △10대 8% △20대 39% △30대 28% △40대 19% △50대 5% △60대 이상 1%로 '20대'가 가장 높았고, 성별로는 △여성 64% △남성 36%로 계속해서 여성 팬들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HN링크 관계자는 "△2025년 프로야구 예매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하고 내부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 분들을 위해 올해도 안정적이고 편리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