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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령친화형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박주화 의원 토론회 결과 바탕으로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 조례안' 발의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3.17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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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주화 의원(중구1, 국민의힘)은 17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고령친화형 스마트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좌장을 맡아 대전시 관계자, 전문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고령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재빈 충남대학교 교수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설계와 스마트 헬스케어, 돌봄 서비스 등 고령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하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이상호 교수(국립한밭대), 염인섭 책임연구위원(대전세종연구원), 원용숙 책임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류주연 선임연구원(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등이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영준 대전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의 스마트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전시는 스마트 고령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과제를 도출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박주화 의원은 '대전광역시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 조례안은 고령자 친화적인 스마트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박주화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조례안이 제정되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가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협력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