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총 328건의 실시간 상황에 대응하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형사사건, 화재, 실종 및 미귀가 사건 해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범 폐쇄회로(CC)TV 영상 424건을 제공해 사건 해결을 지원했다.
군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와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스템을 고도화해 관제 효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9년 3월 개소 이후 방범용, 차량번호 인식, 안심귀갓길 등 총 2200여 대의 CCTV를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20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 3교대 체제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LH와 인수·인계 예정인 내포신도시 방범 CCTV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더욱 안전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