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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 강원권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 본격 착수

총 281억원 투입…영진항·물치항·초도항 어항시설 정비 및 주민 편의성 강화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3.17 1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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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정범수)는 강릉시 영진항, 양양군 물치항, 고성군 초도항 등 강원권 3개 항의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81억원이 투입되며, 어항시설 정비 및 생활 기반 조성을 통해 주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우선, 강릉시 영진항에는 약 85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보강 △오르간 다목적 광장 조성 △공동작업장 조성 △영진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고성군 초도항에는 약 99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보강 △해변 보행길 개선 △초도海센터 및 초도海비치 신축 △어구어망창고 건립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양군 물치항에는 약 97억원을 들여 △방파제 시설 보강 △물양장 경관 개선 △물치커뮤니티센터 신축 △어구어망창고 조성을 추진하며, 관련 건축공사는 오는 5월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공단 동해지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