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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도시 구현 위한 주민참여 리빙랩 발대식 개최

스마트폴·은빛쉼터·미디어아트 등 20억원 규모 사업 본격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3.17 1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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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4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참여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해 주민참여단 33명, 관계 공무원,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2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폴 20개소 설치 △스마트 은빛쉼터 16개소 조성 △미디어아트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의 솔루션이 포함돼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리빙랩'은 주민들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민참여형 활동 모델이다.

사업 기간 동안 총 4회의 리빙랩이 운영되며, 33명의 주민참여단이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솔루션 설계 및 적용방안 논의 △서비스 설치 현장 점검 및 고도화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문 조력자(퍼실리테이터)도 투입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군민의 생활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질적인 스마트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