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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안전한 나라 만들기 대국민 캠페인 출범식 성료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서명식 진행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3.13 1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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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이하 한보총)는 '안전한 나라 만들기 대국민 캠페인 출범식'을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이 멈추면 미래도 멈춘다"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됐다.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정혜선 회장 등 안전보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식전행사에는 전 가수 KD의 평생 안전해, 내일을 기다리는 안전 등 안전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안전관련 사고들을 모은 안전 동영상도 마련돼 경각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상준 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회장과 강류교 보건교사회 회장이 단체 대표로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낭독자에게 정혜선 회장이 안전한 나라 만들기 배지를 달아 안전 캠페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끝으로 행사에 참여한 38개 단체의 대표들은 안전실천 결의문 서명식을 가졌다. 각 분야의 안전 정책 내용도 발표했다. 행사 후에는 안전을 기원하는 댄스와 노래 등의 공연이 전개돼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출범식을 주관한 정혜선 회장은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재난으로 인해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전한 나라 만들기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사회적 안전망이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을호 국회의원은 "윤석열 정권 동안 이태원 참사, 오송 참사 등 안전참사가 일어날 때마다 정부는 무능했고 무책임했다"며 "지금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최적기로서 이번 캠페인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병도 국회의원은 "자연재해부터 사회재난까지 그간 윤석열 정권의 안전 빈틈 사이로 떨어진 무고한 국민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틈새 없는 안전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시발점이 되어 안전강국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