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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3인대표서 4인대표체제로

최진근 대표 사임,,,, 김용성 신오식 대표 새로 선임

이철원 기자 기자  2006.03.20 0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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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인프라코어는 박용만, 최승철, 최진근 3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승철, 박용만, 김용성, 신오식씨 등 4인체제로 변경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일 공시를 통해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최진근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용성, 신오식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성 신임대표는 두산인프라코어 전략혁신총괄사장을 역임했으며 신오식 대표는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부장과 두산인프라코어 관리지원부문장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