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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TMI] 한화손해보험·KB손해보험·카카오페이손해보험

김정후 기자 기자  2025.03.12 1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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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한화손해보험 △KB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한화손보 '개인용 마일리지 감축할인 특약' 업계 최초 출시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000370)은 연간 주행거리가 감소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개인용 마일리지 감축할인 특약'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간다. 

개인용 마일리지 감축할인 특약은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주행거리가 감소하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자동차보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더불어 주행거리 감소를 통한 교통정체 완화 및 공해 저감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특약에 가입하고 보험가입 전 주행거리 대비 연간 주행거리를 10% 이상 감축하면 보험계약 종료 시 주행거리와 상관없이 보험료를 5% 환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존 마일리지 특약 보험료 할인까지 더하면 최대 4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손보 'ECO 마일리지 특약'은 연간 주행거리가 2000km 이하면 최대 4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만8000km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개인용 마일리지 감축할인 특약은 책임개시일 기준 내달 11일부터 판매된다.

KB손해보험, 신학기 학습물품 전달식 진행

KB손해보험은 전날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구본욱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학습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학기 준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모든 아이들이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신학기 준비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우선 전국의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자녀 200명을 선정해 신발, 책가방, 학용품 등 1인당 45만 원 상당의 신학기 물품을 지원한다. 연령별로 필요한 물품이 다른 점을 반영해 맞춤형 구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룹홈에 입소한 아동들은 주양육자로부터 분리되면서 심리적 불안정을 겪거나 주변 환경 변화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복과 신발 등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구본욱 사장은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 출시 1주년 맞이 10% 할인 제공

12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 출시 1주년을 맞아, 재가입 사용자에게 보험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기존 보험을 이어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운전자보험 재가입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만기 31일 이내 재가입 시 보험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3년 가입 후 보험료를 한번에 지불하면 기존에 제공하던 일시납 할인(16.7%) 혜택까지 추가로 받는다. 이에 더해 사용자 후기를 통해 요청이 많았던 6주 미만 형사합의 지원금을 추가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은 사용자의 운전 습관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제공한다. 보험 기간은 1년부터 최대 3년까지, 보험료 납입 방법은 일시납과 월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중복 보장 자동 조정 시스템을 통해 기존 보험과 중복되는 보장을 자동으로 제외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도록 했다.


이 상품은 주요 보장으로 자동차 사고 부상 치료비(14급) 최대 30만원, 형사 합의 비용 최대 2억원, 형사 합의 비용(6주 미만) 1000만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5000만원, 벌금(남을 다치게 한 경우) 3000만원, 별금(남의 물건을 파손한 경우) 500만원을 보장한다.

여기에 △큰 사고가 났을때 [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 1억원] △내가 다쳤을 때[교통상해 입원일당 2만원, 골절 진단비(치아파절제외) 20만원, 골절 수술비 30만원, 깁스 치료비 10만원, 화상 진단비 10만원, 화상 수술비 100만원, 자동차 사고 성형 수술비 100만원] △운전 중 피해를 입었을 때 [보복운전 피해 위로금 50만원, 낙하물·로드킬 사고 수리 지원금 10만원] △자전거 사고를 냈을 때 [자전거 사고 벌금 2000만 원·형사 합의 비용 3000만원·변호사 선임 비용 300만원] 등 필요한 특약을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