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NEO' 일본·대만 출격

NCJ, NCT서 각각 현지 서비스 진행…기존 IP의 글로벌 지역 확장 지속

최민경 기자 기자  2025.03.12 14:41: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NEO'를 12일 일본과 대만에 출시했다.

블소 NEO는 엔씨의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소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블소 고유의 액션성을 살리면서 향상된 그래픽과 개선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화려한 액션과 개성 있는 스킬 조합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일본과 대만 서비스는 엔씨 자회사인 NCJ(NC 재팬)와 NCT(NC 타이완)에서 각각 진행한다. 현지 이용자들은 엔씨의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블소 NEO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더불어 블소 NEO 출시를 기념해 현지 맞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본·대만 이용자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SNS 팔로우 이벤트 등에 참여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지난 2월 블소 NEO를 북미·유럽 시장에도 선보였다. 블소를 시작으로 기존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지역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