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이사 강용성)이 미래 AI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 에이전트·생성형 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검색 및 챗봇 사업 등 주력 부문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공개 채용은 △솔루션개발직 △연구개발직(R&D) 직군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서류 접수는 지난 10일(월)부터 오는 26일(수)까지다. 잡코리아 및 사람인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직군별 코딩테스트 → 1, 2차 면접(실무/임원)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절차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입사해 직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창립 25년간 국내 최고 수준의 자연어처리(NLP)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약 5500여 고객사에 엔터프라이즈 검색, 챗봇,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선도기업이다. 올해 1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LLM(대형언어모델) 기반 RAG(검색증강생성) 솔루션 'WISE iRAG(와이즈 아이랙)'을 출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체 개발한 'WISE LLM'과 연계해 생성형 AI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WISE AGP(AI 에이전트 생성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업무에 최적화된 B2B AI 에이전트를 공급하며 기업과 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복지제도로는 △유연근로제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연 100만 원 선택적 복리후생제도 △직원 주택대출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직무/외국어 역량 교육 △무제한 도서 구입 비용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채용 설명과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용성 대표는 "경기 침체로 IT 시장의 채용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핵심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직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사와 함께 생성형 AI 시장을 이끌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