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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본격 운영

프로그램-인지강화교실 3월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운영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3.11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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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안 치매안심센터가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쉼터 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을 3월10일부터 10월31일까지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 군북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하며, 인지강화교실은 가야‧칠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금요일마다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 및 인지강화교실은 경증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미술·음악·운동 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관적 기억력 감퇴 검사, 노인 우울 척도 검사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권역별 치매안심센터 △가야권 △군북권 △칠원권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컨텐츠의 인지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를 방지하고 낮 시간 동안 경증치매환자를 보호하며 사회적 접촉을 증진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