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은 '2025년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 일제 수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일 태안읍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48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행사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18개 유관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하며 큰 의미를 더했다.
기관별로 분담된 구역에서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등 주요 지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2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살수차와 노면청소차를 동원해 도로 청소에도 힘썼다.
군은 탄소중립 실천과 군민 생활 속 환경운동을 유도하기 위해 전역에서 청소활동을 실시하며, 농촌폐기물 집중 수거 등 효율적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깨끗한 태안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유관기관과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이번 대청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의 일환으로, 3월4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