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지난 1일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 백범명상길에서 진행한 '시나브로 치유길 힐링 걷기 챌린지'가 35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문화관광재단, 4개 시군(공주, 논산, 금산, 예산)이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쌀쌀한 날씨에도 가족, 친구, 연인 등이 대거 참여해 4㎞에 이르는 마곡사와 태화산 일대 백범명상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럭키 드로우 △사진작가의 인생샷 촬영 △코스 완주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엽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4인이 동시에 신청하면 치킨 쿠폰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차·음료 등이 지급됐다.
'시나브로 치유길 힐링 걷기 챌린지'는 공주를 시작으로 사업 대상지인 금산, 논산, 예산에서도 이어진다. △금산군(15일, 칠백의총 금성산 술래길) △논산시(22일, 한옥마을 인근 솔바람길) △예산군(29일, 홍예공원 솔바람길)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각 회차별 참가 인원은 300여 명으로, 국내 거주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런데이' 앱에서 '시나브로치유길' 배너를 선택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해 매력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