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4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결의문 낭독, 김동일 시장의 청렴 선언, 퍼포먼스 등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행정 실천을 약속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승호 강사가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업무 부당지시 금지 등 갑질 예방 교육을 포함해 5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청렴 지침을 공유했다.
보령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문화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OK 보령, 청렴 보령' 실현을 위해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며 "부패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