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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대한육상연맹 공로상 수상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3.04 17: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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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지난해 한국 육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육상연맹(회장 육현표)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체육회는 4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 회장과 심재용 광주시육상연맹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상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갑수 회장은 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기초종목인 육상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는 광주시청 육상 대표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으며, 꿈나무 선수 조기 발굴을 위한 광주체육회장배 육상대회도 개최했다.

대한육상연맹은 전 회장이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광주시청의 고승환 선수가 200m에서 4관왕을 차지하고, 육상 1600m 혼성계주 팀이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광주 육상이 전국을 제패할 수 있도록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전 회장은 "대한육상연맹에서 보내준 뜻깊은 상에 감사하다"며 "기초종목인 육상이 발전해야 다른 종목들도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온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