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달 28일 마감된 2025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충원율이 100%에 달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는 2024학년도 입시경쟁률이 대폭 상승한 데 이어, 2025학년도에도 수시와 정시 입시경쟁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대학 측은 학생복지 강화와 수요자 중심 교육에 따른 학생의 만족도 향상, 그리고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의 인지도 향상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송하철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의 어려운 입시환경을 고려할 때 훌륭한 성과"라며, "대학의 혁신과 학생 중심 행정을 펼쳐온 노력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응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대학 최고의 명문 국립대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목포대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등록률은 전년도 대비 12.3% 증가했으며, 정시 경쟁률 역시 의약보건계열을 제외한 일반학과 정원 내 경쟁률이 5:1을 넘어 지역 내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국립목포대의 지속적인 발전과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