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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생성형 AI 어플라이언스 사업 본격화

신규 AI PC 출시, TG삼보 LME186‧시리즈 코난 LLM 탑재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3.04 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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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402030)와 TG삼보(대표 차승현)가 생성형 AI 어플라이언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명은 'TG AI Powered Station with 코난 LLM'이다. TG삼보(대표 차승현)의 LME186 시리즈에 '코난 LLM On-Device(OND)' 모델이 기본 탑재돼 있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PC 윈도우 환경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를 즉시 활용 가능하다.

양사는 2023년 'AI 분야 상호협력 업무 협약' 체결 이후 AI PC 제품 기획과 개발에 속도를 냈다. 대표적인 특징으로 신뢰성과 안전성이다. LMM이 사전 학습한 지식 외에도 사용자 PC 문서를 실시간으로 벡터 색인 후 질문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문서를 기반으로 응답을 생성한다.

문서 생성뿐만 아니라 △텍스트 요약 △표 요약 △다국어 간 텍스트 번역 △다양한 주제의 질의응답 등을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 시켜준다. 이 모든 기능이 PC 내에서 실행돼 문서‧개인정보 외부 유출 우려가 원천 차단된다.

기본 사양은 △64GB DDR5 메모리 △2TB SSD △지포스 RTX 4070 Ti Super 16GB △Z790 칩셋 등으로 구성된다.

김영섬 대표는 "TG삼보와 함께 개발한 AI PC가 출시를 앞두게 돼 뜻깊다"며 "신뢰성과 보안을 무기로 차세대 AI PC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SW 고도화와 동시에 HW 어플라이언스도 접목하는 투 트랙 AI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 기업용 AI 솔루션 '코난 RAG-X' CBT를 완료했다. 내달 성능이 향상된 '코난 LLM' 신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AI PC를 비롯한 다양한 생성형 AI 어플라이언스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공향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개인 소비자 시장까지 범위를 확대해 공급 준비를 마치는 대로 4월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