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늘의 증권데이톡.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003540) △NH투자증권(005940) △키움증권(039490) △신한투자증권 △교보증권(030610) △삼성증권(016360) △SK증권(001510)
◆한국투자증권, 대체거래소 출범 기념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기념하며 최대 1000만원 혜택의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혜택은 3가지로 구성됐다.
2월28~3월3일 얼리버드 기간에는 이벤트 신청자 중 1000명을 추첨, 신세계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3월4일~14일에는 이벤트를 신청하고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15:30~20:00)에서 1주 이상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매일 350명을 추첨, 네이버페이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또, 2주 간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명에게 10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대신증권 "ATS 애프터마켓 맞춰 고객 응대 연장"
대신증권이 내달 4일 대체거래소 출범에 맞춰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오는 3월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이용하는 고객은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를 통해 거래 종목에 대한 상담과 주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고객을 위해 영업점 운영시간도 한 달 간 연장한다. 3월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대신증권 전국 영업점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원활한 업무 안내를 위해 2월 한 달 간 전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대체거래소 제도와 거래매체(HTS, MTS) 변경사항에 대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박환기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는 "대체거래소 도입으로 주식거래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고객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개선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대치 학세권 아파트 심층분석 보고서 발간
NH투자증권이 '대치동 심층분석_대치 학세권 아파트 심층분석' 보고서를 출간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대치동 아파트 단지 현황과 시장을 점검하고 재건축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이슈와 학군 분석을 통해 향후 전망이 담겼다.
대치 학세권은 테헤란로 이남 대치동을 비롯하여 대치동 학원가 및 주요 학교 인근인 역삼2동, 도곡2동까지 아우르는 곳을 칭하며, 강남 대표 주거지역으로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연구위원은 "최근 잠삼대청(잠실, 삼성, 대치, 청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인해 강남권 아파트 가격의 지지선이 상승하고 하방 경직성이 강화되는 효과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대치동은 직접적인 영향권 아래 흐름이 이어지겠으나, 주요 재건축 사업장은 여전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투기과열지구 규제가 남아있어 탄력이 제한적일 가능성 또한 상존한다"고 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 책임연구원은 "대치동은 중대형 평형 및 대단지가 주로 재건축 진행 중임을 감안할 때 재건축 기대감 및 사업속도가 대치동 아파트 가격과 외부 유입 수요를 결정짓는 장기 핵심 키워드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2025키움영웅전' 유튜브 채널 개설
키움증권이 대표 투자 대회인 '키움영웅전'을 다룬 '2025키움영웅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설했다.
2025키움영웅전 채널은 다양한 금융투자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초보 투자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실전에서 효과가 입증된 트레이딩 기법과 수익을 낸 투자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그대로 전달해 투자자들이 현실적인 매매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이론이나 원론적인 조언이 아닌 실전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한다. 초보 투자자들부터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025키움영웅전은 투자 역량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채널이 될 것"이라며 "채널 구독 및 알림 설정을 통해 최신 투자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 맞춤형 대면 연금컨설팅으로 고객 만족도 제고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컨설팅부의 전문 컨설턴트와 담당 프라이빗 뱅커(PB)를 통한 맞춤형 대면 연금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 및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2024년 8월 이후 6개월 간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진행한 퇴직연금 잔고 1억원이상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이다.
조사 항목은 △컨설팅만족도 △투자정보의 유용성 △상품변경 여부 △관심 투자지역 △서비스 신뢰도 등이었다. 설문조사 기간은 지난 12일에서 16일까지로 70%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맞춤형 대면 연금컨설팅 서비스의 만족도 항목에서 '매우만족' 및 '만족' 응답비율은 89%였다. 컨설팅을 통해 제공받은 투자 정보와 전략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84%였다.
특히 컨설팅 이후 실제로 상품을 변경했다는 응답이 61%를 기록했고, 이 중 64%가 예금 및 현금성 자산을 금융투자상품으로 전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향후 정기적인 맞춤형 대면 연금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90%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을 했다. 전문 컨설턴트와의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에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금융투자상품으로 전환한 고객이 선택한 투자상품 유형은 △해외ETF(47%) △해외펀드(24%) △국내ETF(19%) △국내펀드(7%) 순으로 분석됐다. 이는 최근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 추세와 부합하는 결과이다.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그룹장은 "연금자산을 키우는 확실한 전략은 단기 수익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 있다"며 "분산과 장기투자(복리)의 힘을 믿고 긴 여정에 나설 수 있도록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운용전략 제안과 맞춤형 컨설팅서비스가 신한투자증권의 지속적인 강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보증권 '미국시장 주도주 전망' 해외주식 강연회 개최
교보증권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오는 3월8일과 4월12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교보증권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강연은 이효석 HS아카데미 대표가 '트럼프2.0 시대를 맞아 미국시장 주도주 전망' 주제로 설명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또는 MTS 'Win.k'를 통해 할 수 있다.
◆삼성증권, 법인 고객 대상 분기 세미나 진행
삼성증권이 국내외 주요 상장 및 비상장기업의 재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Corporate Finance Seminar'가 참여법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개최된 삼성증권의 'Corporate Finance Seminar'에는 약 150개 법인, 200여명의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자금조달 방안, 자산별 운용전략, 외환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는 삼성증권만의 법인 고객 대상으로 매분기 진행되는 세미나다.
2월 세미나는 '2025년 글로벌 경제전망 및 기업자금 활용방안'을 주제로 △외화관리전략 △자금 조달의 이해 △2025년 지정학 분석 △법인자금 채권운용전략 △법인자금 신탁운용전략 △법인자금 OCIO운용전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경제전망과 자금운용 전략과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등 법인 실무 역량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투자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다.
참여고객들은 세미나 후 법인전담 RM들과 맞춤형 재무솔루션에 대한 컨설팅까지 가능해, 원스톱으로 재무관련 토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세미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유정화 삼성증권 SNI/법인전략담당 상무는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다보니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삼성증권 법인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K증권, 인도네시아 기업 IB업무 국내 단독 자문사 선정
SK증권이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7위 대기업인 마야파다 그룹(Mayapada Group) 투자은행(IB) 업무의 국내 단독 자문사로 선정됐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마야파다 그룹은 약 17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대기업으로 금융, 헬스케어, 미디어, 호텔, 리조트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야파다 그룹의 창립자 타히르(Dato’ Sri. Prof. DR. Tahir) 회장은 개인현금자산 규모 약 6조원(출처: Forbes)의 부호이며,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 이어 프라보위 수비안토 대통령의 경제 고문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번 방한은 SK증권 글로벌사업본부가 주관했다 타히르 회장이 한국 내 비즈니스 파트너십 결성을 위해 직접 참석했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본부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핵심전략 시장이며, 특히 마야파다 그룹이 영위하는 다양한 사업은 국내 기업들에게 좋은 협업 및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