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는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창업기획자를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행사 모집기간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미만 여성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창업기업 참여확대를 위해 비수도권 창업기획자 1개사를 포함한 총 4개 운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최대 2억원을 지원받아 △여성 스타트업 30개사 발굴 △직접투자부터 기업 맞춤형 교육·멘토링 △사업화자금 △협력네트워킹 및 연계·후속투자 등 여성 스타트업 성장 단계를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시장경쟁력을 갖춘 여성 스타트업의 지속발굴‧성장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 창업기획자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여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민간AC 7개사와 함께 초기 여성스타트업 62개사를 발굴·육성해 투자유치 74억원, 매출 144억원, 신규고용 104명 등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